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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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함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글을 남기고 다른분들 생각을 댓글로 봤는데 대부분 장모님이 그런쪽으로 생각이 있는거 같다 하시고 몇몇분은 그런건 아니고 단순한 친근감의 표시라고 하셔서 더 헷갈리는 상황이었어요.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아내를 보니 약간 죄책감이 들어서 피곤해서 잔다하고 거의 하루종일 침대에서 뭉갰어요. 딸딸이도 3번이나 치고, 그것도 장모님 사진들 보면서요. 야동처럼 장모님 댁에서 샤워하면서 알몸으로 나와 장모님…

  •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적어보려합니다. 벌써20년전이네요.. 중학교3학년부터 고2까지있었던일입니다. 한참사춘기때포르노를보고정말신기했고. 실제로만져보고싶었습니다. 물론섹스라는건어떤건지도몰랐던때라..ㅋ 그러던중누나가옷갈아입는장면을우연히보게됐고. 자연스레누나를보면서누나속옷을가지고 냄새맡고입어보고빨기도하고암튼그렇게자위를하면서 중학교시절은지난거같습니다. 물론이때는누나몸에손대진않았구요. 그렇게고등학생이되었고. 겨울에난방비땜에아빠혼자주무시고. 누나랑엄마랑셋이서한방에서잠을잤습니다. 제몸에열이많이나는편이라항상 제옆이따뜻하다고제옆에서잠을잤어요. 한번은잠깐…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그렇게 집으로 다시 친구놈은 들어오고 둘사이에 성적인 무언가는 없엇다고 하네요. 그러다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맨날같이 술을 먹고 집에오더니 하루는 자신은 맨정신인대 술에 꽐라가 된 친구놈이 예전처럼 조심스럽고 천천히가 아니고 거칠게 자신을 대하더랍니다.그때는 바지를 입고있엇는대 바로 바지와 팬티를 막무가내로 벗기고 무식하게 발기된 자지를 보지로 밀어 넣는대 자신은 맨정신이고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삽입이 안되고 아프고 그래서 손으로 보지구멍을 막으면서 다리로 친구놈…

  • 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녓죠그러다 알게된친구녀석 이야기입니다이친구가 좀 똘아이에요이녀석 집은 이혼가정이고 엄마와 친구 친구누나가 있었죠나중에 알고보니 쌍둥이더군요 그친구 엄마는 아침7시쯤에 출근하셔서밤9시쯤에 집에 들어오셔서 친구네집은 주말빼고는 항상 집이 비어있어서전 그때 여름 방학이여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고그러다가 이친구녀석이랑 좀 친해지게된 계기가 있었어요알고보니 저희집이랑 걸어서 오분정도 …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그렇고, 아예 글 남기는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아무튼, 어릴떄 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큰 아버지도 지방에서 일하시는중이라. 사촌누나는 할머니하고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누나는 저보다 3살 많았고, 당시엔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는데. 아마 그때 제 나이가 12살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따라왔었죠; 화장실이 약간 재래식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올리려 합니다. 올리기전에 이글을 읽고 신고하시거나 비방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나이 46세로 직장인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 70세이시구요 어머니는 35년전 아버지와 사별 하시고 홀로 우리 형제를 키우셨죠. 저는 12년 전 아이들 엄마의 외도로 이혼 하구 아이들 셋을 제자 맡아 키우게 되엇는데요. 그때 어머니가 혼자서 애들을 어떻게 키우냐구 본가에 들어와서 살라 하시기에 애들도 어리구해서 본가에 들어거 살게 되었답니다. 그렁게 6…

  •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로 생활하셧어요 저녁먹을때 아빠랑 같이 먹는데 맞은편에서 드셧는데 장난끼로 영상에서보던 발로 보지부분 비비기 햇는데 다리 엄청 오므리고 계셧어요 서로 표정으로 말하는데 그게 다 보이더군요 발가락으로 팬티부분 문지르는데 아무런 표정 안지으시더군요 그래서 일본야동이 구라라는건 입증햇고 그날밤 제방에서는 그일 이후에는 거의 안주무시고 아빠랑 주무셔서 못햇어요 그냥 자고 아침되서 가족들 다 나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