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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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초등학생성격 : 활발함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평범한 머스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 고모는 미국에서 살고 계시며, 미국인 고모부와 결혼하셨습니다. 그 밑에 딸 둘 아들 1명이 있는데 역시 혼혈이라 그런지 모두엄청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특히 첫째는 그 당시 해리포터 1에서 나오는 엠마왓슨 어렸을때랑 닮았었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때는 제가 중학교 2때였습니다. 그 당시 고모는 1년에 한번식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

  • 분류 : 기타나이 : 당시 44세직업 : 집주인 딸성격 : 온순함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네요ㅠ 2012년 취업을 하게 되어 서울로 처음 올라왔는데 집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사무실도 멀지 않고 돈이 많지도 않은 형편이라 대학동(신림9동) 고시촌 원룸에 들어갔죠. 보증금 100에 월세 30이니 직장 생활 처음 시작한 저에게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주인은 2년 사는 동안 1번도 못 봤습니다. 건물 관리는 집주인 딸이라는 아줌마가 하더군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와서 쓰레기 정리하고 뭐 그런 일을 하는데 평일에는 거의 못보고 주말에는 가끔…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5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내성적장모 팬티 인증합니다 처가집에 갔다가 가족들 마트 간 사이 찍었네요 찍을 때 왜 그렇게 긴장되던지 ㅠㅜ 아무도 없을 때 재빨리 찍는다고 다른 팬티는 찍지도 못했네요... 어릴 때 본 근친 야동의 영향으로 중년 여자가 영계보다 훨씬 더 꼴릿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전엔 섹파는 무조건 40대에서 50대 중년으로만 만들었습니다 50대 중년 한명과 2년 정도 만나면서 엄마 아들 역할 나눠서 섹스할 때가 제일 절정이었던 것 같네요 아쉽게도 좀 멀리 이사를 오는 바람에 헤어졌는데 …

  • 예전 인터넷 초창기에....하늘사랑에서 여자 꼬셔서 따먹기 바쁘던 시절이 있었죠..ㅋ어느날도 한참...방만들어놓고...강태공의 심정으로...오늘은 또 어떤 물고기가 걸릴까 기대하고 있었죠~~한 여인이 입장했습니다~! 49살이라더군요....그 당시 제가 24살...ㅡㅡ;;;한두살 연상이랑은 해봤어도...25살 연상이라....감이 안오더군요...ㅋㅋ 거의 엄마뻘인데...ㅎㅎㅎ어찌어찌 대화하다가 만나는데까지도 성공했습니다..ㅎ컥.........나름 대화하고 통화할때는 그 나이차를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실제로 보니깐...솔직히 같이…

  •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

  • 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촌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거의 썸 관계 비슷했죠. 제 사춘기때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동생한테 좀 손을 많이 댔거든요. 동생이 샤워하고 나오면 방으로 불러내서 얼굴이나 목, 가슴을 막 핥고 길거리에서 사람 없는 골목이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제가 군 복무 전에는 키스까지 했어요.. (혀 섞는것.) 동생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쳐줬고 제가 안하면 막 해달라고 하면서 즐겼어요. 군 생…

  •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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