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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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그냥 보통 엄마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주부?업소녀?성격 : 까칠함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다. 혈기왕성한 30대 초반 정도 때 겪은 일이니까 대략 10년 쯤된 추억이네요.. 아줌마는 이미 50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되었겠군요... 당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열심히 돈벌고 유흥도 즐기던 시절이었네요..ㅋㅋㅋ 서울 인근에서 일하다가 지방쪽으로 일을 하러가게 되었고 기숙사가 있었지만 혼자 생활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싼 방을 구하다보니 오래되고 작은 빌라?에 월세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 분류 : 처형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처조카 치아가 아파서 이틀 미뤄 평일이지만 원래 계획이던 강원도대신 집 근처가까운 공원에 간단하게 피크닉을 갔습니다.처조카들은 초등학생이라 수업도있고 집에서 게임하고싶다해서 처형과 동서만 오고 저와 와이프는딸이랑 셋이서 가서 원터치 그늘막 텐트를 치고 테이블도 깔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는데 동서가딸한테 어린이날 선물을 못줬다고 갖고싶은게 뭐냐니까 시크릿쥬쥬를 갖고 싶다는데 제가 안사줘도 괜찮다고아…

  •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해 버리는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일단 저는 아직까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진 않고있지만 작년 10월 있었던 일을 재미삼아 써보려고합니다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두분은 다른곳에 사십니다어머니는 서울에 사시고 아버지는 저와함께 xx에 사십니다고등학교때 어머니는 외가인 서울에 가셨고 아버지와 저와 함께 살았습니다엄마와 같이 살때까지만해도 근친은 무슨 엄마 알몸을 우연히 보게될때면 …

  • 분류 : 장모나이 : 45직업 : 서비스업성격 : 예민함x년 전에 첫 취업을 했을 때 였다 약간 늦은 첫 취업 내나이 20대 후반.. 난 숫기도 없고 원래 평소 잡념이 많고 말수도 적어 일 이야기 말고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다. 당시 우리 사무실이 외주사와 같은 건물 옆사무실을 쓰고있었는데 외주사는 영업관련 여직원들(대부분아줌마)이 많았고 난 취향이 약간 로리삘이라 크게 관심도 없었다. 간간히 점심시간에 얼굴이나 한번씩 보는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날 밥먹고 나오는데 누가 xx씨 하고 불러서 이야기를 하는데 소개팅 할 생각이 없냐고…

  • 분류 : 엄마나이 : 50후반직업 : 가게운영 주부성격 : 순종적어찌피 우리 관계를 안믿어도좋다 이건 실제이기때문이다 벌써 서로 관계를맺은지7년째...나도 어떨땐 죄책감도들고 했지만 이미우린 이성으로 살아간지 오래이기에 이젠 전혀 얶매이지 않는다 오늘은 간단히 우리 시작에 대하여 말하고싶어서 글을남겨요 첫뽀뽀...첫키스 어렷을때 이혼하시고 우린 같이 살아왔었다 군대를제대하고 난 성인오락실 야간알바로 일하고있 었고.. 엄마는 여자 홀로 노래방도우미로 근근히 살아가고있었다.. 성인오락실이 3시반에 마감을했기에 보통 엄마랑 퇴근하는시간이…

  • 분류 : 이모나이 : 30대초직업 : 회사원성격 : 평범함수십년전의 일이니 만큼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첫 경험이니 만큼 최대한 기억을 짜내봅니다 고등학교3학년 여름 방학쯤이네요~ 방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3의 학구열은 아시겠지만 열정이 넘치죠.. 그날도 학교에서 돌아와 더위에 지쳐 집안으로 들어갔죠, 이모가 멀지않은 곳에 살고 있는관계로 집엔 자주 들리곤 했는데 그날도 이모는 집에 와 있더군요 어머니는 이모와 아이스티를 마시며 즐겁게 대화하던중 지친 저를 보시곤 샤워하고 나오면 과일을 준비 해주신다 하셨고 난 대답없이 샤워 준비를…

  •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마시러 일어나보니 작은 엄마가 옆에서 자고있더군요.. 작은 엄마 소개를 하자면 일단 저랑 나이차이는 10년 정도 났었고..결혼할때 저희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직업이 유흥관련이다보니..그래도 삼촌이 죽고 못산다니 어쩔서 없이 식을 올렸지요.. 아무튼 물을 마시고 들어와 누웠는데..쉽게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자꾸 의식이 되고.. 작은 엄마는 얇은 반팔티를 입었는데 옷이 뜨다보니 위에서 보…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교사성격 : 털털하고 보픈마인드이번 월드컵 대표팀은 기대도 안되고 경기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한국 경기도 보는둥 마는둥 하는데 우리 엄마는 한국 경기후에 새벽 3시에 하는 독일,스웨덴전까지 보고 쇼파에서 아침을 맞이 하네요. 바짓가랑이까지 올려서 팬티랑 엉덩이는 다보이고 마치 예전에 김진규라는 선수 중거리 프리킥 찰때 기저귀처럼 바지 걷어올린게 생각나네요. 멕시코전 보면서 벨라라는 시꺼먼 친구보고 자꾸 남자답게 잘생겼다고 하고 기성용은 저렇게 힘이 없어서 한혜진하고 밤일은 제대로 하겠냐고 그러…

  •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구 자고간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아빠는 엄한데 엄마는 친구들이랑도 다친한타입ㅋㅋㅋㅋㅋ아빠 없을때 놀러더자주오고 우리집에 모여서 잘 자고감ㅋㅋㅋ사건당일은 아빠출장)여동생이 그말할려고 연락온건 아니고 내가 원래 여동생이랑 친해서 카톡이나 문자 수시로함ㅋㅋㅋㅋㅋ근데 지친구데리고와서 방에 재웠는데 자다가 토해서 치운다고 개고생하는중이라길래 그땐 걍 보고 넘김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자마자 동생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