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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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무직성격 : 예민함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

  • 2011년이었나?? 누나랑 강심장이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같이 봤었지요.거기서 K라는 여자 배우와 친동생인 가수 M이 나왔는데 누나에게 그 남매에 대한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진짜 친남매인데도 연인같은 스킨쉽과 실제 입을 맞추고 키스하는 사진도보여주는거에요.나: 와~~ 미쳤다 진짜...누나: 뭐어때? 쟤들도 떳떳하니까 저렇게 공개하는거겠지..나: 그래도 다 큰 성인끼리 쫌 징그럽지 않나?누나: M은 귀여워서 내가 누나라도 뽀뽀하고 싶겠다.ㅎㅎ나: 나도 저 여자가 우리 누나면 땡큐지...갑자기 누나의…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갈비집 주인 딸성격 : 온순 조용함대학 1년 첫 여름 방학...등록금이라도 보태려고 알바를 알아봤져. 우연찮게 구하게 된 첫 알바가 갈비집... 큰 식당은 아니었고, 걍 동네 조그만 갈비집이었죠. 사장님은 연세 지긋하시고, 멋스럽던 분이었죠. 식당은 사장님, 주방 아주머니, 저...일케 세명 (작은 식당이라 세명으로 충분했구요. 제가 하는 일은 음식 만드는 거 빼곤 거의 다~~) 힘들진 않았어요. 사장님이랑 주방 아주머니도 좋은신 분이셨고. 일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사장님이랑 저랑 동성동본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9세직업 : 수능마친고3성격 : 온순함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수능시험을 치르고 한가하다고 하여 어쩌다가 제가 데리고 바람 좀 쐬게해줘라 라는 어른들 이야기를 받들어 함께 부산 을숙도를 드라이브를 다녀 오다가 생긴 일입니다. 어른들은 다들 모임에서 술도 드시고 하여 뭐 거의 정신이 없으셧고, 8촌 여동생과 단둘이 드라이브를 갔습니다만 이제 고3 수능시험을 끝낸 소녀 였고, 대학생이던 저를 잘 따르고 착하고 청순한 아이였습니다. 동생은 연얘에 대해서 환상이 있었…

  • 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세직업 : 친구 여동생성격 : 활달함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 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 쇼핑도 같이 다니고 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중반직업 : 변호사성격 : 활발함. 나에겐 친척 중에 프랑스 혼혈 남매가 있다. 위로는 친척누나 아래로는 친척남동생이 있다. 고모가 프랑스 남자랑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로 어릴 땐 종종 교류했으나 크고 나서부턴 뜸해진 사이, 게다가 어릴 때 딱히 날 좋아하진 않았던 기억이 있기에 나도 별로 의미를 두진 않았다. (어릴 때 나는 포동포동하고 키도 작았으며 근육도 없는 전형적인 nerd, 범생이 스타일이었다) 게다가 고모도 일이 바쁘고 그 가정 나름대로 일이 있어서 한동한 한국에 오질 않다가 내가 군대에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