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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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초직업 : 대학신입성격 : 단순함나이차가 좀 나지만 같은지역에 살고있기에 애기때부터 제가 자주 봐주면서 커오는걸 봐왔기에 사촌동생과는 엄청 가까운 사이에요 허물없이 지내는 정도? 학교마치면 맛있는거사달라 등등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그러면서 만나는텀이 길어지면서 톡으로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중 엄청 뜸을 들이며 머뭇 거리면서 어렵게 얘기를 끄내네요 어디 마땅히 물어볼때가 없다면서 예전에 제가 장난치면서 왁싱했다는 얘길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다 왁싱을 했다면…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후반직업 : 친구여동생성격 : 상큼발랄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있는데요 그친구에게 이쁘장한 동생이하나있습니다 제가 군대갈때 중학생이라 막 울고그랬는데...군대에있는동안 오빠몰래 위문편지도 잘보내고 몰래 면회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녀석이랑 워낙 막연한사이라 계속 거리감을 두려는데 군대에서 여자가 그립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그렇게 제대후까지도 제마음이 어떤히 갈피를 못잡고있는데 고등학생이되서 이쁘장한게 너무설레더라구요.. 친구때문에 고민하던찰라 저랑 둘만의 술자리에서 자기마음을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세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때는 이번 추석연휴때네요..ㅋ 저희집이 3형제중 큰집이라 명절때면 모두 모이는데, 사촌여동생의 경우 남편이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게되었고 시부님도 해외에 있는 딸집에 여행을 가시게되어.. 결혼한후 3년만에 명절전날 우리집에 먼저 오게 되었네요. 사촌동생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결혼전 남자 꾀나 울렸었고. 키 167에 50키로 정도로 색끼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여전부터 한번 눌러주고 싶은마음이 굴뚠같았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고 단번에 성공시켰습니다. 여동생은 결혼한…

  •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함사촌동생 인증입니다어렸을때는 사촌여동생이 뚱뚱하고 소심해서잘어울리지도 않고 항상 조용히 있어 그런 성격에아이구나 하다점점 나이가 먹고 가출도 하고 사고도 치고그러더군요본론으로 들어가서대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일을 끝내고그냥 갈수없죠 7시쯤 어플 돌려봅니다22세 ㅈㄱㄴ 약속 잡고 갔는데하하하 사촌여동생입니다겁나 민망해하고 있다가얘기해보니 가출해서 친구들 자취방에서살고있네요수습을해야되니 어떻게할까 고민하다큰어머니에게 말하지 않을테니서로 비밀로하고 집에 귀가 시키려던 찰라…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

  •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세 명입니다. 그 집은 마루가 있고 대문 위 옥상도 있는 한옥인데 ㄷ자형 구조이고 한쪽으로는 가게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에 수도가 있었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욕실 갖추고 사는 집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여름이면 해 진 뒤 외숙모, 그리고 그 집 일을 봐 주는 누나, 그리고 어머니 등이 차례로 수돗가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는 척 하다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0대 초직업 : 학생성격 : 순종적중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저의 집하고 작은아버지 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었죠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거의 같이 사는식이었죠 잠만 각자 집에서 자는정도? 저한테는 5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고 작은 아버지한테는 여자애만 둘 있었는데 큰애가 저랑 4살차이 둘째가 6살 차이였죠 그러니 저한테는 제 여동생 포함해서 사촌 여동생까지 여동생 3명이 있었던거죠 제 여동생은 저희 부모님이랑 자고 사촌동생들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고 저만 별도 방이있었죠 그러다 보니…

  •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 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이미지는 상상에 맡기시겠지만 긴생머리에 약간 소녀시대 써니 얼굴비슷해서 몸매는 가슴은 꽉찬A정도허리는 26안되는거같았고 다리는 한마리 학처럼 이쁩니다...이러니 제가 평소 눈여겨봤겠죠..? 하...ㅋ같이 술을 사들고 룸카페에서 술을마시고 눈스퀘어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죠보고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