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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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알바생성격 : 온순하고 차분함저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사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 삼십대인데요 저번달에 집에 여친 데려와 떡치고있는걸 엄마심부름온 여동생이 봤는데 그담날 술한잔 먹자해 먹으며 이야기하다 동생과 둘다 취해 모텔에서 둘다 옷 다벗고 잤드라고요 여튼 눈떴는데 설마하니 ㅋㄷ안에 ㅈㅇ이한가득 있고 민지가 오빠.. 우리 했나봐.. 이러는거에요 어차피이렇게된거 에라모르겠다고 오빠여친이랑 헤어질테니 한번하자 하고 맨정신에 근친을해버렸어요 근데 진짜어떤 여자와 한것보다 너무좋았고 너무 스릴이…

  • 분류 : 사촌여동생여러 횐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젊었을적,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스런 추억이 있어서 몆차 적어볼까합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 때는, 제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차 잠시 쉬고있던 때입니다. 그날은 추운 겨울(2월)이었구요. 저희 옆집에 이사온지 몇년 안된 사촌작은고모네 둘째 딸이 있었습니다.(당시,고1년) 잘 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시간날때, 사촌작은고모가 둘째딸 공부좀 가르켜달라는 겁니다. 알았다고 하고, 몇주가 지났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나가보니, 그아이가 공부좀 가르…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2010년 가을쯤.. 전 직장 땜에 지방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는 중 제 직장 근처에 어머니 친구분이 원룸을 운영하신다는 소리에 살포시 연락을 해보았죠 어릴때부터 한번씩 뵛던 분이라 반갑게 맞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움없이 원룸을 구하게 되었고 어머니 친구분의 보살핌(?) 속에 무리 없이 지방에서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맛있는것도 해주시고 집 청소도 해주셨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분께 정 아닌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딱 보니 바나 도우미하는거 같아서 한번은 뒤를 밟았죠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바에나가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시켜서 돈좀 쥐어주고 그년 술좀 먹이라고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턴 친구와 카톡 내용입니다 친. 야 이년 어케알게된년이냐ㅋㅋㅋ술들어가니까 앵기고 장난아니다ㅋㅋ 나. ㅋㅋㅋ손장난좀 쳤냐? 친. 술먹기게임했는데ㅋㅋㅋ흑기사해주니까 올라타서 키스하는데ㅋㅋㅋ 나. ㅋㅋㅋㅋ미친 친. 혀작살돌림 존나ㅋㅋㅋ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중직업 : 주부성격 : 소극적얼마전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조카 병원검진차 서울로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집에 하루 자고 병원가서 검사하고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뭐 원래 어렷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인지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날낮에 와이프는 지방 출장을 가야한다고 해서 집에와서 옷가지를 챙기고 애기는 부모님집에 데려다 주고 출장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전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습니다. 술약속을 잡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사촌동생이 도착했다고.. 야,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비…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후반직업 : 취업준비중성격 : 발랄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든 잠을 청하려 하는 도중에 허벅지쪽에 뜨끈미지근한 느낌이 들길래 누나가 발을 내 허벅지에 올렸구나 하고는 저리 치우라며 손으로 밀려는데 이게 발이 아닌겁니다. 손이라는 것을 안 저는 순간 얼음이 되었죠. 그때 누나가 제 오른쪽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우리 동생은 여자친구가 있는가 몰라 하며 바람을 슥 부는 겁니다. 물론 그 때가 고1이었고 중학교동창이 제 여자친구로 있던 날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침만…

  • 작년 여름에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어학연수 다녀오면서 사온 말린 열대 과일, 과일 통조림 같은 할아버지 드실 달달한선물을 사와서 오랜만엔 인사도 드릴겸 찾아갔어요.고모집이 근처 시내인데 할아버지가 고모에게 저왔다는 얘기를 했는지 사촌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할아버지 댁으로 온다고 했어요.밥먹고 술도 한잔 하다 사촌 동생이 10년전일 기억하냐고 했어요.기억 났지만 모르겠다니까 오빠가 나 덮친거 기억 안나냐면서 따지길레 덮치기는 뭘 덮쳐?아무것도 안했잖아. 생사람 잡지말라니까 거봐 다 기억한다면서 손가락질하면서 웃었어요.20…

  • 분류 : 기타나이 : 44 현재 47직업 : 식기세척장 반장성격 : 조카뻘 남자에게 매우 친절함2014년 군대 막 전역하고 돈이 필요해서 푸드코트점에서 식기세착 알바를 했습니다 식기세척실 아줌마가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 저랑 30살 형 뿐이였어요 나름 여초직장이다보니 아줌마들이 엄청 잘해줬음 특히 반장님이 조카뻘 애들이라고 더욱 잘해주심 나이가 44로 가장 많았는데 얼굴이 연예인 박해미 닮으시고 곱상했음 사건 발단 오후타임 알바 끝나고 같이 퇴근할 기회 생김 반장님 : 김xx ,이모랑 같이 밥먹고 갈래? 저 : 좋아요~ 뭐 드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