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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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어렸을때 부터 이모와 가깝게 살았습니다.자매라서 그런지 유독 가깝고 거의 주말이면 이모네 가족과 가족모임도 자주했었습니다.저희 집은 누나와 저 두명이였고 이모네 집은 저보다 2살어린 외동딸이 있었습니다.어렸을때는 누나랑 사촌동생이랑 목욕도 하고 거의 한 남매 처럼 지냈습니다.청소년기가 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가 되었을때 처음엔 이모가 성적 대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해봐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냥 이모가 엄청 섹시하게 느껴지고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그렇게 지내던중에 누나가 대학을 가게되어 가족모임을 …

  • 분류 : 처제나이 : 20후반직업 : 백화점화장품코너성격 : 착함.토요일 너무무료해서 집에 놀러온 처제와해안가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밥먹고 차마시고... 뭐 남들처럼똑같이.... 처제와는 나이차이가 18살정도 납니다. 이런 저런애기하다가 집사람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일까지 애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좀 뜸하다. 풀고는싶은데... 바람피기는싫다 등등...ㅎ 그러다가 갑자기 처제가 자위하면되지않느냐라고 물어왔습니다. 그때 제가 미쳤지 좀 도와주면안되겠냐.??? 하고 말을 내뱉어버렸습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어떻게 해주면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1직업 : 콜센터 상담사성격 : 괘활글재주가 없어서 간략 쓸게요.오래 전 일이네요....한 10년전 쯤당시 국민은행 콜센터(역삼동) 다니던 큰고모 딸이 하루는 회사 근처로 찾아와저녁 사달라고 했네요. 물론....동생들 2명 델고 셋이 자취하던 아이라.....나이 차이도 7살이나 나는 사촌오빠로 당연히 밥을 사줬지요.1차는 삼겹살이 소주 2명.....2차로 맥주집에서 맥주 10병 정도 마시고헤어지려니 아쉽다길래....bar에 가서 양주세트 시켜서 마셨네요.술도 취하고 노래방 가자길래....새벽 1시경 노래…

  •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명은 아내랑 애들 데리구 가기로 하고 다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은 부산에서 놀다가 다음 둘째날에 배를 타고 거제도에 와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이것저것 바람 쐬고 경치 구경하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둘째날 밤에 다같이 모여서 새벽까지 술먹고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세번째 날... 낮에 해수욕장에 가서 텐트치고 돗자리 깔고 파라솥 밑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분…

  • 군대 제대 하고 아웃렛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장에 누나 소개로 예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같은 동네에 위치한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항상 매장 마치면 같이 집에 갔는데 어느날 예지가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오빠가 너무 착하고 잘챙겨줘서 사귀고 싶다는 겁니다´..저는 얼굴도 좀 그랬고, 몸매도 그냥 그랬습니다.난 니가 여자로 안느껴진다고..미안한데 좀 생각해 바야 겠다고 말하니깐 바로 눈물은 흘리더군요..전 당황해서 먼저 간다고 말하곤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모르는…

  • 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36세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 성격 : 단순예민함이 페이지 거의 아랫쪽에 친동생 게시글 후속 입니다. 밑에 게시글 사진중 몇장 일부는 타사이트에 겹치게 올린 사진이 있지만 결코 퍼온건 아님을 알립니다. 물론 그곳은 이곳처럼 최소한의 보안유지가 안되는곳이라 동생이라 표기는 안했습니다. 이곳이 아무리 근친물 올리는 곳일지라도 반신반의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물론 엄마사진등 더 강도있는(?)사진도 있지만,엄마든 이모든 누나든 무슨 차이일까요.. 아랫글에 설명은 불충분 했지만 동생도 첨부터 허락한건 아니였습니다…

  •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함사촌동생 인증입니다어렸을때는 사촌여동생이 뚱뚱하고 소심해서잘어울리지도 않고 항상 조용히 있어 그런 성격에아이구나 하다점점 나이가 먹고 가출도 하고 사고도 치고그러더군요본론으로 들어가서대전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일을 끝내고그냥 갈수없죠 7시쯤 어플 돌려봅니다22세 ㅈㄱㄴ 약속 잡고 갔는데하하하 사촌여동생입니다겁나 민망해하고 있다가얘기해보니 가출해서 친구들 자취방에서살고있네요수습을해야되니 어떻게할까 고민하다큰어머니에게 말하지 않을테니서로 비밀로하고 집에 귀가 시키려던 찰라…

  •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딱 보니 바나 도우미하는거 같아서 한번은 뒤를 밟았죠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바에나가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시켜서 돈좀 쥐어주고 그년 술좀 먹이라고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턴 친구와 카톡 내용입니다 친. 야 이년 어케알게된년이냐ㅋㅋㅋ술들어가니까 앵기고 장난아니다ㅋㅋ 나. ㅋㅋㅋ손장난좀 쳤냐? 친. 술먹기게임했는데ㅋㅋㅋ흑기사해주니까 올라타서 키스하는데ㅋㅋㅋ 나. ㅋㅋㅋㅋ미친 친. 혀작살돌림 존나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