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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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동생동생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동생은 중학교 13살까지 육상을 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리가 은근히 잘빠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야 되겠지요암튼 각설하고 우리가족들은 할배 생신이 여름휴가때여서 다같이 모이곤했죠어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알아서 놀고계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놀고있었죠저는 뭐…

  • 우리집은 형제남매가 4명이 되었으나 어렸을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반지하 방 2칸짜리에 6식구가 살았다.. 작은방에는 부모님이, 그리고 약간 큰방에는 누나와 3형제가 써서 어쩔수 없이 잠을 같이 잘수 밖에없었다.. 누나와 나는 나이차이가 6살 차이가 나서 난 중학셍이었고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사춘기 시절이었던 나는 그나이때 친구들이 그랬던것처럼 성에대해 호기심도 많고 자위행위도 처음 시작한 때였으나, 실제로 여자의 알몸~~ 유방, 보지등을 가까이에서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 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2011년이었나?? 누나랑 강심장이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같이 봤었지요.거기서 K라는 여자 배우와 친동생인 가수 M이 나왔는데 누나에게 그 남매에 대한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진짜 친남매인데도 연인같은 스킨쉽과 실제 입을 맞추고 키스하는 사진도보여주는거에요.나: 와~~ 미쳤다 진짜...누나: 뭐어때? 쟤들도 떳떳하니까 저렇게 공개하는거겠지..나: 그래도 다 큰 성인끼리 쫌 징그럽지 않나?누나: M은 귀여워서 내가 누나라도 뽀뽀하고 싶겠다.ㅎㅎ나: 나도 저 여자가 우리 누나면 땡큐지...갑자기 누나의…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2살인가직업 : 간호사성격 : 예민함중3때인가 2때인걸로암. 그때 사촌누나네 방학이라 놀라갓는대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방이라 2층서 누나랑 잣음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거지만 그때는 어렷기때문에 별꺼릿김이없엇음 근대 존나 웃긴게 이게 칠칠맞은건지 동생이라 신경도안쓴건지 생리묻은 팬티 막 구석에 짱박아놓고 그랫음 어느날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다가 누나 잠들엇는대 갑자기 궁금하기도하고 야동도 막시작할때라 호기심이 생김 츄리닝반바지입고 잇던거같은대 자고잇길래 손집어넣음. 슬금슬금 ㅋㅋ 근대 가만이 잇길래 ㅂㅈ …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대초반직업 : 같은 아르바이트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여러분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초중반의 동생입니다 ㅎ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날씨가 풀린듯 하지만 저녁엔 쌀쌀합니다 감기조십하십쇼 형님들 ㅎ옛날 군대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집에서 쉬던중(친구들도 다같은시기에 군대간거지, 왕따아닙니다ㅠ)옛날에 로드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햇었는데 도와달라는 전화가와서(휴가나왓다고 전화해서 술사줄 줄 알앗는데 일도와달라고...)암튼 그리하여 일을 이틀정도 도왔습니다 주말.. 알고보니 제가…

  • 제가 어렸을때 음 .. 14살정도? 고모집에서 한 7일정도 살았었습니다.참고로 고모는 애가 2명이 있었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때에 저는 사춘기라 그냥 여자면은 다 들이 댄것 같아요.어린맘에 궁금해서도 있고 멋도 모르고 첫날에 자는 밤에 방이 한칸정도로 거기서 한 5명 정도 잔것 같아요.저는 그때 새벽에 눈을 떳는데 옆에 고모가 자는겁니다.그래서 본능적으로 고모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몰래 가슴은 관심이 없었던것 같아요 ㅂㅈ 에 아주 살짝살짝 전진 하듯이 아시는 분은 아실듯 ;; 팬티 밑에 손을 넣었습니다.근데 고모가 갑자기 저…

  • 분류 : 기타나이 : 33직업 : 회사원성격 : 밝음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 알다가 우연하게 알게되어서 절친까진아니고 가끔 밥이나 술한잔하는 사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올 4월쯤 결혼하게되고 결혼식장에 가게되었는대 친구가 별로 없어보여서 자리 끝까지 지켜주고 결혼사진도 끝까지 찍고 머하다보니 저한테 좀 고마워 하는 감정을 많이 가지더군요. 그렇게 지내다 .와이프가 임신을 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축하한다고 제가 아기옷이라도 사들고 축하인사한번 해야겟다고하니깐 집들이때 초대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