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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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기타글 재주가 없지만 잘부탁 드려요...저의 첫경험은 중1때 외갓집에 놀러가서 였습니다.어렸을때 7살까지 거기서 지내다보니 같이 놀던 누나들이나 동생들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외갓집 뒤에있는 동산으로다들 올라가서 숨박꼭질을 하기로 했습니다.그때 거기서 나이가 가장 많은 누나가 있었는데저보다 세살이 많은 누나였습니다.숨박꼭질을 하면서 저랑 누나는 숨을곳을 같이 찾다가 대나무숲으로몸을 숨겼습니다..숨어있는데 저희를 찾을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찾는건지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숨어있는동안 저랑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학생성격 : 순하고 착함일때문에 잠깐 사촌동생 사는 동네에 갔다가 일마치고 저녁에 사촌 만나서 밥 간단하게 먹고 사촌동생이 집에 먹을거 많으니까 싸가지고 가라그래서 잠깐 동생집에 왔음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동생이 잠깐 편의점좀 다녀온다고 나간 사이에 침실 잠깐 구경하는데 이불위에 팬티가 놓여져 있음;; 이거 뭐지? 하는 기분에 일단 사진으로 남겨놓음 얌전하게 생긴애가 핀티는 꽤 야한거 입는거 보고 좀 놀램 ㅎㅎ 남친은 없는거 같았는데 이런팬티를 언제 입는건지.. 담에는 술한잔 …

  • 분류 : 처제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대범함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

  •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중반직업 : 증권사 근무성격 : 단순함집이 지방인 사촌동생이 제 집에 살기 시작한 건 5년 전입니다. 처음 서울 왔을 때는 혼자 자취를 했었는데 당시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놈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 제가 혼자 살던 빌라로 들어 오게 했습니다. 키 170에 육뇽에 나르샤에 나왔던 정유미와 싱크로율 90프로인 동생은 직업상 스타킹을 매일 신습니다. 스타킹 발 페티시가 있는 제 입장에선 그냥 보기만 해도 므훗해집니다. 다만 사촌 동생이기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저를 따르…

  •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허리와 엉덩이가...우리집과는 20km정도의 거리라 자주 보고 따로 자주 밥도 먹는사이다학교도 같이 다녀 껄끄럼없이 지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좀 날 좋아했던거 같았다(학교다닐때 제가 좀 잘 대해줬어요)취업을했다고해서 내가 밥을 사주기로해 불러냈는데 사촌동생이 삼겹살을 먹자고한다가서 삼겹2인분시키고 소주한병 시켜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다그동안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등등 학창시…

  • 분류 : 처제나이 : 30대 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대범함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갔는데(내 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만났음 형부 형부 하면서 술취해서 앵기길래 자연스레 와잎 눈치보며 밀어내느라 힘듷었씀 와잎은 ´너니까 오늘만 빌려준다!´ 이러며 깔깔대고 웃고 있지만 저는 뭐 딴 살내음에 취해서 날카로운 눈은 못봤음 어쨌든 이런저렁 핑계로 카톡 따고 첫만남은 와이프 모시고 집에들어왔음 집에서엄청 까임 좋다고 헬헬거렸다고그뒤로 자주 술자리서 만나다 하루는 이여자가 술을 넘 취해서 테이…

  • 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

  • 눈팅만하다가 한번써봅니다 단0.1%의 거짓도 없습니다 2년전 설전쯤....눈이 많이 내렷죠.... 아부지와 함꼐 눈을 쓸다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낫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애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죠~ ㅋㅋㅋㅋ설날에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한끼하자고 예전에 좋아햇던 친구라 당연 승낙!!! 주차하고 기다리는데 5분 10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전화를해서 재촉을 좀했는데 올라오랍니다ㅋㅋㅋ 올라가서 어디서 먹을꺼냐 뭐먹을꺼냐 묻다가 그냥 집에서 자기가 밥해준답니다 당시 그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를 했엇죠ㅋㅋㅋㅋ용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