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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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892 / 590 페이지
  • 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동생동생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동생은 중학교 13살까지 육상을 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리가 은근히 잘빠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야 되겠지요암튼 각설하고 우리가족들은 할배 생신이 여름휴가때여서 다같이 모이곤했죠어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알아서 놀고계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놀고있었죠저는 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2직업 : 취준성격 : 온순함4월부터 제가 뜻하지않게 덥쳐버린후 애인삼아버린 이종사촌 여동생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탁한아이인데 지가 물들인거같아 가슴한편이 아프지만 이왕 이리 된거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고있습니다 저와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구요 아다부터 후장까지 진도가 나갔습니다 키도 작고 아다였는지라 좁보구요 제가 후장에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꾸준히 시도하다가 첫사진찍은 6월17일에 딜도박고 바로 성공 후장에사정까지 성공했네요 평소 보지엔 절대로 콘돔쓰구요 동생을 위해 거금들여 로벤스 러쉬까지 질렀네요…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조용함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ㅋㅋㅋ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는데 세탁기통 옆 빨래통에 딱 봐도 동생걸로 보인는 팬티가 있더라구요 ㅋㅋ 보니까 방금 벗어놓고 나간듯 엄빠도 운동하러나가셔서 방으로가져와서 찍어봤습니다 ㅋㅋ 여동생이 지금 고2인데 오빠인 제가봐도 몸매가 좋아요 꽉찬에이에 슬렌더 몸매? 얼굴도 지금은 꾸밀줄모르고 공부만열심히해서 수수한데 꾸미면 확실히 이뻐질얼굴 아니근데 뭐가 저렇게 묻은거지?? 잘 안갈아입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한창때라서 저런거 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후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중상 외모에 서글서글하고 예쁨받는편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에 회사 경리 인데 외모와 몸매는 중상, 달라붙는트레이닝복 입을때 ㅈㄴ 꼴립니다. 어렸을적에 나이 차가 얼마 안나 친구처럼 지내고.. 얘가 어릴적 부터 가슴이 커서 사춘기때 동생 생각하며 딸좀 잡았습니다.ㅎㅎㅎ;; 그후 상상만 했지 실행은 못하고 성인이 됐는데요. 예전에 사촌들 끼리 술먹고 엄청 꼴았는데 동생이 길에서 팔짱끼고 잘생?겼다고 ㅎㅎ 앵기는고 집에는 친척들로 방이 만땅 이라 사촌들끼리 모…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초직업 : 대학신입성격 : 단순함나이차가 좀 나지만 같은지역에 살고있기에 애기때부터 제가 자주 봐주면서 커오는걸 봐왔기에 사촌동생과는 엄청 가까운 사이에요 허물없이 지내는 정도? 학교마치면 맛있는거사달라 등등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고 그러면서 만나는텀이 길어지면서 톡으로 전화로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중 엄청 뜸을 들이며 머뭇 거리면서 어렵게 얘기를 끄내네요 어디 마땅히 물어볼때가 없다면서 예전에 제가 장난치면서 왁싱했다는 얘길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 친구들은 다 왁싱을 했다면…
  • 분류 : 기타나이 : 44 현재 47직업 : 식기세척장 반장성격 : 조카뻘 남자에게 매우 친절함2014년 군대 막 전역하고 돈이 필요해서 푸드코트점에서 식기세착 알바를 했습니다 식기세척실 아줌마가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 저랑 30살 형 뿐이였어요 나름 여초직장이다보니 아줌마들이 엄청 잘해줬음 특히 반장님이 조카뻘 애들이라고 더욱 잘해주심 나이가 44로 가장 많았는데 얼굴이 연예인 박해미 닮으시고 곱상했음 사건 발단 오후타임 알바 끝나고 같이 퇴근할 기회 생김 반장님 : 김xx ,이모랑 같이 밥먹고 갈래? 저 : 좋아요~ 뭐 드시고 …
  • 몇개월 됐는지 기억이:: 7월쯤이었을거에요홍대에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헌팅실패::그냥 친구두놈과 술이나더먹자는 식으로 갈비집을갔네요갈비집이름은 생각도안나지만~화장실은 나가서 이층에 올라가야있다고해서 고고올라가는데 ㅇㅈㅁ들이서있길래 여기아닌가? 보다가혹시화장실이? 이랬드니 위에있다고 설명해주네요급해서 막 뛰어올라가입성~문벌컥여니 ㅇㅈㅁ 한명 꽐라되있네요:::한쪽으로옮기고 그냥 옆에서볼일보는데 바로옆에서ㅋ안깨데요? 이게왠걸? ㅋ한참 싸는데 옆에있으니 꼴릿 !!!그래서 ㅈㅈ 꺼내놓고 ㅇㅈㅁ 일어나라고깨우는데안일남!그때부터 문잠그고ㅋ 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