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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 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 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 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 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 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 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 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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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교회권사,주부성격 : 부드럽고 온화함와이프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 장모님과의 관계를 1년 넘게 가져오고 있습니다. 부부 관계가 나쁘진 않지만 와이프와의 섹스에 흥미를 잃어가던중 두번째 와이프 같은 장모님과의 관계는 아주 작고 우연한 사건으로 시작되었어요. 결혼하고 저희 신혼집은 처가 근처에 마련했어요. 저희 부부 직장과 가깝기도 하고 저는 서울에 연고가 없어서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했죠. 장인어른은 저희가 결혼하기 전부터 투병중이셨고 결혼한지 1년도 안되서 돌아가셔서 혼자 되셨는데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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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걸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익명을 통해서 이런곳이라도 통해서 그동안 제가 가슴에 담고 살아온 이야기를 해줄수 있게 해주셔서 말입니다.아주 병이되어 살았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이상하게 엄마를 보면 허연 엉덩이와 오줌이 묻었던 털들과 거기에 달려있던 보지들이 자꾸만 생각나서 매일 그 생각만 했습니다.물론 아버지도 내가 알기론 난봉꾼으로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16살에 지금에 엄마를 만나서 결혼 하시거니까요,네 엄마는 15살에 시집 오셨고요.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의 피를 물려 받은거 같습니다.엄마가 내 정액이 묻은 내복을 그날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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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느날 엄마친구 딸래미랑친했는데 엄마친구가 자기아들래미하고 자기딸래미하고 같이 자기집에서 놀고있어라고 하셨어요. 그남동생은 잠들었는지 저옆방에누워자고있었고 저랑 그딸래미둘이서 티비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처음본야동 몇일전이 생각나더군요.... 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위에옷을 자연스레 벗겨버렸더니 눈감고 오빠 이러면안되.....오기가생겨 밑에까지 벗겨 손가락을넣었다뺏다 비볐다...ㅅㅇ은 아닌거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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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53직업 : 호프집사장성격 : 단순멍청함작은엄마랑햇습니다 작은아빠랑헤어지고 동네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엇죠 우연치 않게 회사동료랑 맥주한잔하러 회사동료 집근처 호프집을 갓는데 작은엄마가 계신겁니다 거진 10년만에 봣는데도 그대로 그대로 더군요 어렷을때 저를 무척이나 이뻐해주셧기에 인사를 드리고 종종 호프집에갓엇죠 동네호프집이라서 테이블에 앉아서 아저씨들과 술마시는것을 봣엇기에 심심할때면 혼자가서 맥주도 마시고 야한농담도하며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이주전에 술이한잔 생각이나 저녁늦게 작은엄마한테 갓죠 작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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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가 있었죠. 고딩의 로망이랄까? 이름은 수경입니다. 성은 비밀~ 친구의엄마 몸매가 좀 쩝니다. 170cm가까이에 김혜수 빰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도 꽤 크구요 고딩때부터 나의 자위대상이였죠. 사실 친구엄마 아니였으면 그 친구랑은 안친해졌을겁다. 성격이 안맞고 외골수형 이였는데 우연찮게 같은 게임때문에 이 친구집에 갔다가 이놈의엄마를 보고 깜짝놀랐죠. 야한 옷을 입지도 않았는데 뭔가 꼴리는 몸매였어요 첫인상이... 그러다 이친구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친구엄마랑도 친해졌어요 이년 성격이 쿨하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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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동네에서 부모님이 호프집을 하는데, 종종 배드민턴 차고 맥주하러 오는 무리들이 있음.어떤날은 3명, 또 어떤날은 5명, 단체로 오는 경우도 있음.근데 항상 오는 멤버에 동네에 사는 섹시 가득한 아줌마(지금은 누나라고 부르는)가 있는데, 엄마랑도 잘 아는 사람이었던것,이 배드민턴 회원들이 엄마 가게에 자주왔던 이유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찬조하고 먹을 것도 주니깐 알아서 잘 오는가 같음.그날도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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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초 직장남입니당 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조카들이랑 말도 잘통하고, 이모들 중 유일하게 술도 잘드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죠... 명절전후로 저도 사촌들이랑 이모랑 같이 마신적도 많고...하여간 막내라 그런지 개방적이랄까 주변에 남자 동창친구들도 많은거 같고...이모들 중 유일하게 몸매관리도 엄청하고 40후반인대도 스타일이나 관리를 젊게 잘하는 편입니다. 힙이나 가슴만 보면 30대라해도 믿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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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과 두서가 없을수 있으니 그리 알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시절 범생이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일진정도는 아닌 약간은 불량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시절이었던 같았습니다 친구들 자지가 까졌나, 털이 누가 긴가, 누가 많이 났나 서로 쳐다보고 낄낄 거리면서 딸딸이 치며 같이 어울려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야설이라고 하지만 그당시는 빨간책이라고 아주 조잡한 음란도서(?)를 서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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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