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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30대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영감을 얻거나 머리속에서 지어낸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먼저 배경을 좀 말씀드려야겠네요. 저희 부부는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때가 제 나이 29, 아내도 동갑이었습니다. 아내는 세자매 중 둘째딸로 위로 2살차이 처형, 밑으로 2살차이 처제가 있습니다. 처제는 제가 정말 아끼고 이뻐라하는 친여동생같은 사람이고, 본 내용과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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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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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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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때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했는데요.아버지는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셔서 집에는 거의 어머니랑 형제들만 있었습니다.지금이야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지만 그때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을 보니 엄마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어머니랑 같이 자고 싶다고 말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 주셨고 그렇게 어머니와 한 침대에 누워 자게 되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키는 작고 마른 편이었는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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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중1때 있었던 여동생과의 일화를 풀려고 해요. 제가 재미없게 풀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그 당시 저는 잡티 하나도 없는 얼굴에 안경을 가미하여 지적인 외모로 여동생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고 여동생은 6살... (지금 생각하면.. 범죄나 다름 없군요..ㅋ) 에 마치 지금의 ´추사랑´ 같은 귀여운 외모였어요.. 사촌은 지방에 살아서 1년에 총 4번정도 만났는데 제가 갈때마다 사촌과의 스킨쉽이 나날이 강도가 강해졌죠. 첫번째 설날때는 오빠~~ 하며 달려오더니 막 안기더군요. 옆에 꼭 안겨서 팔짱하고 그..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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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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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20대 후반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기에...저와 처제는 둘 다 음악관련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유독 말이 잘통하는 사이였지요.결혼전에도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지금의 와이프는 외모는 모델 빰치게 예쁘지만, 성격이 좀 남성스러운 부분이 많고, 말을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뱉어 버리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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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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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후직업 : 학생성격 : 쾌활사촌여동생 과 어쩌다 하게된 썰 풀겟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군대 제대후 여름에 일고 안하고 집에만 쉬고있으니 부모님이 사촌여동생 ㅇㅇ하고 오션월드를 다녀오라고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동생과 저 단둘이 오션월드 로 가게되었습니다 동생이 그당시 16살이었는데 자기 몸에 과분한 비키니를 입고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비키니가 자기 몸보다 큰지 계속해서 움직이고 벗겨지고 하더군요 구명조끼속안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 계속해서 비키니끈을 조여주고 하다보니 계속해서 몸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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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