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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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4,967 / 497 페이지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엄마와 저밖에 없었지만, 저와 엄마는 원래 그렇게 가깝고 친한 사이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곳이 서로를 떨어뜨려 놓아서 군대를 통해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휴가 나올때마다 항상 집에 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녔기에 엄마를 볼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휴가때 이번에는 꼭 엄마와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효도로써의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음란한 마음이…
  • 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 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 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 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 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 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 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 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중반직업 : 주부성격 : 차분함올초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집안이 온통 혼란스러웠습니다반년정도 지나니 정리가 되더군요.다들 정신 차릴때쯤 되어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남해쪽으로 1박 2일을 계획하였는데엄마와 단둘이 여행하는건 생전 처음이라 어색하더군요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엔 줄곧 둘이서 함께 살았는데이전엔 낯을 가렸던 엄마가 샤워 후에도 제 눈앞에서 브라를 벗는다거나팬티만 입고 있을때도 있다거나 해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이번 그런 가운데 이번 여행은 급작스럽게 정해진거라딱히 숙소 예약…
  • 조심스럽게 이모와 있었던 일을 꺼내봅니다. 때는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게는 이모가 3분이 계시는데 이 얘기와 관련 있는 분은 둘째이모입니다. 저희엄마가 4자매중엔 둘째라 3번째 이모가 저에겐 둘째이모가 됩니다. 엄마와 나이도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자매중에서도 가장 친한사이고 저희집에 가장 많이 놀러왔던 이모입니다. 외모도 엄마를 제외하고(제 기준에 ㅋㅋ) 이모중에는 가장 수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치원다닐때 엄마랑 이모랑 목욕탕도 가본기억도 있고 집에서 이모가 절 씻겨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올리려 합니다. 올리기전에 이글을 읽고 신고하시거나 비방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나이 46세로 직장인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 70세이시구요 어머니는 35년전 아버지와 사별 하시고 홀로 우리 형제를 키우셨죠. 저는 12년 전 아이들 엄마의 외도로 이혼 하구 아이들 셋을 제자 맡아 키우게 되엇는데요. 그때 어머니가 혼자서 애들을 어떻게 키우냐구 본가에 들어와서 살라 하시기에 애들도 어리구해서 본가에 들어거 살게 되었답니다. 그렁게 6…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단순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엄마 아시는 지인 보험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가게일하면서 자주 마주쳤는데 계속 보험하나들라고 매번 애기하시니까 매번 나중예요~~ 하면서 피하고 다녔죠~~ 그러다 한번 장난으로 기분도 꿀꿀한데 술한번 사주면 생각햐본다고 애기하니~ 아는 사이겠다 못사줄리 없다고 한잔하자고 하네요~~ 그냥 꽁술한번 먹겠다생각하고 한잔두잔 이런저런애가하다 얼굴은 그냥 동네아줌만대 몸매가 슬립해서 그런가 자꾸 엉덩이를 보니 불끈불끈 하더라고요~~ 노래방가자고 꼬셔서 노래방에서…
  • 분류 : 엄마나이 : 50초직업 : 주부성격 : 평범지금은 30대라 좀 지난 일이지만저도 20대때 한동안 근친경험이 있었습니다.군대시절 강원도에서 근무해을때집에서 면회를 잘 안오는 편이라, 일병때 계속 연락해서 맛잇는것좀 준비해서 면회와 달라고 연락할때마다 부탁햇더니좀 지나 엄마가 토요일에 면회를 와주셨엇죠외박허락 받고, 위수지역 벗어나진 못하고 시내서 삼겹살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저녁때까지 먹고싶엇던거 잔뜩 배불리 먹고 나서 허름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시골이다보니 여관시설도 허름하고 어차피 하루자고 내일 복귀해야되니그냥 가까…
  • 요새 야한 썰들이 올라오길래 나도 한번 써보려고 회원가입까지했다.주작 어쩌고 씨부릴거면 보지마셈 모바일이라 맞춤범 문단 띄어쓰기양해좀난 올해 26인데 진짜 버라이어티한 인생을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지금부터 쓸 얘기는 버라이어티한 인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일들중에 하난데 때는 내가 19살 고3일때 일이다.난 초중고등학교때 전교 5등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었고 담임은 스카이쓰라고 지랄 발광을 했는데난 내 꿈이 있었기 때문에 인서울 건축대에 원서 쓸 준비 다 해놓고 고3임에도 불구하고 반백수처럼 살았다(근데 통수맞아서 재수함ㅋ).그…
  • 아주 오래전일입니다.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같은데그녀석네 집에 놀러가면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20대중후반 누나들 5명정도와 합숙을하고있었습니다.누나들은 우리가 워낙 어려서 의식하지않고 항상 늘어진 면티와 반바지차림이었습니다엄마는 사고쳐서 친구를낳았는지 30대중반엿습니다 그녀석집에놀러가면누나들이 밤에일하고 항상널브러져서 자고있거나 라면같은거 끓여주곤했습니다그당시는 에어콘이 흔하지 않던시절이라서 방문은 다 열어놓고 선풍기에 의존하던때라서그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