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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회사원성격 : 착하고 잘웃음..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며 싸우다가 서로 몸이 달아서 물고 빨고 섹스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올린 사진이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이때 동생이 동기인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군대가기전에 동생 커플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넷이서 팬션 놀러가서 왕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기도 했었어요.. 처음으로 차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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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한번써봅니다 단0.1%의 거짓도 없습니다 2년전 설전쯤....눈이 많이 내렷죠.... 아부지와 함꼐 눈을 쓸다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낫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애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죠~ ㅋㅋㅋㅋ설날에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한끼하자고 예전에 좋아햇던 친구라 당연 승낙!!! 주차하고 기다리는데 5분 10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전화를해서 재촉을 좀했는데 올라오랍니다ㅋㅋㅋ 올라가서 어디서 먹을꺼냐 뭐먹을꺼냐 묻다가 그냥 집에서 자기가 밥해준답니다 당시 그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를 했엇죠ㅋㅋㅋㅋ용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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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입니다.중학교때가 되어서부터 핸드폰을 가지게되서 종종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구 영화도보면서친하게 지냈죠.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게되고, 문자의 내용들도 민망함을 넘어 도발적인 내용들이 왔다갔다ㅎㅎ동생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어서, 한번 해볼까?라고 미끼를 던졌더니 이년이 자기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못할거라고 얘기를 합니다.잘하면 하겠다 싶어서 제가 사진도 보내고 흥분을 시키고 했드니 자기 사진도 보내줍니다ㅎㅎ중학교 3학년때부터의 관계가 벌써 10년이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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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20대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활달함오래전의 일이군요.. 한 10년쯤...... 흐린 기억을 되집어 보면............................................ 저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3명의 여동생들이 있었지요.. 딸 부자집입니다(4녀) 다들 친하게 지냈죠 어느날 술집에서 술을 먹다가 여친이 동생들을 부르자고 해서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술을 많이 먹은 걸로 기억됩니다. 다 마시고 이제 집에 가야지 하는 맘에 저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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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10대 초직업 : 학생성격 : 순종적중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저의 집하고 작은아버지 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었죠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거의 같이 사는식이었죠 잠만 각자 집에서 자는정도? 저한테는 5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고 작은 아버지한테는 여자애만 둘 있었는데 큰애가 저랑 4살차이 둘째가 6살 차이였죠 그러니 저한테는 제 여동생 포함해서 사촌 여동생까지 여동생 3명이 있었던거죠 제 여동생은 저희 부모님이랑 자고 사촌동생들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고 저만 별도 방이있었죠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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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나하고 대화를 걸었어요 . 나이는 저보다 3살위~! 와잎이랑 갑이더군요 .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아파트에 와잎 친구들이 몇명살거든요 . 처음에 아 아는 사람이어라 상상하면서 혼자 생각 했죠 근데 이게 설마 있줄이야 대화를 나누면서 경험 취향 등등 얘기를 하다가 남편있는데 취향이 너무 안맞아서 가끔 연하? 몇명 보고 했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 잘하면 볼수도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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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직장인성격 : 시원시원함반갑습니다 회원님들.. 현재 진행중인 작은 썰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학교 졸업후 다른 지역으로 취업을 하여 객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있는 곳이 약간 시골이라 평일에는 할 짓도 없고, 일욜이나 월욜 새벽에 출근해서 금욜 저녁이면 본가로 돌아오는 지겨운 일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올 초에 매우 추울 때, 옆 집에 ㅎㅈㅁ급 ㅇㅈㅁ 하나가 단촐한 살림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처음에는 살던 집을 아들 신혼집으로 주고 자기 다니는 회사 근처로 혼자 이사를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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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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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시크함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너무 생생한 꿈애기부터하겠습니다 그래야 글이 완성되니깐. 몇일전 꿈을 꿨습니다. 무인도에 사촌과 제가 단둘이 있는거였습니다. 와꾸고 뭐고 일단 사촌입장에서 볼떈 이쁘든 안예쁘든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꿈에선 매우 이뻐보이드라구요 단둘이 무인도에서 탈출하기위해 갖은 일을 함께 하다 어찌어찌 보트를 만들어 비바람치는 바다위에서 탈출하는도중에 너무 춥다길래 서로 껴앉고있엇습니다. 꿈인데 그런느낌이니 뭐니 다 느껴지는겁니다 ㅅㄱ이며 체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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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당시 중학생직업 : 학생성격 : 온순길게쓰기는 머하고 정말 간추려서 이야기할 것이라서 사실 별내용은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학생 시절 막 성에 눈을 뜬 시절 당시 인터넷이 모뎀으로 돌아가던 시절이다보니 야동을 다운받는 다는거는 인터넷 속도상 생각하기 힘들었고, 단지 성인만화나 사진을 보는게 다였습니다. 그렇게 성적 호기심이 강해지다보니 그 호기심이 여동생에게로 쏠리더라구요. 당시 저는 동생과 같이 잤는데 어느순간부터 동생이 자기를 기다렸다가 동생이 자면 동생의 몸을 더듬고 속옷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