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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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4,975 / 498 페이지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어릴적 이야기인데요...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어릴때 초등~중학교 다닐때 주로 방과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이면 엄마는 집에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고 생활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더워서 샤워를 할때면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내앞에서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가거나 샤워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 벗은 몸으로 방에서 몸을 닦고, 속옷을 입고 하였습니다.(내가 옆에서 TV를 보고 …
  • 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잠자리에 들었죠 ..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 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 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 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
  • 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노예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데 회사로 선물을 보냈더군요...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주기만 해달라고 다른사람 전화로 문자가 왔던데... 전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그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않는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그 사람과 나눈 카톡내용입니다. 지운 글씨는 그여인의 아들이름 입니다...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그녀는 방에서 아들과 같이 자는데 아들은 현재 자고 있고 저랑 카톡…
  •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 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36세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 성격 : 단순예민함이 페이지 거의 아랫쪽에 친동생 게시글 후속 입니다. 밑에 게시글 사진중 몇장 일부는 타사이트에 겹치게 올린 사진이 있지만 결코 퍼온건 아님을 알립니다. 물론 그곳은 이곳처럼 최소한의 보안유지가 안되는곳이라 동생이라 표기는 안했습니다. 이곳이 아무리 근친물 올리는 곳일지라도 반신반의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물론 엄마사진등 더 강도있는(?)사진도 있지만,엄마든 이모든 누나든 무슨 차이일까요.. 아랫글에 설명은 불충분 했지만 동생도 첨부터 허락한건 아니였습니다…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어릴적 이야기인데요...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어릴때 초등~중학교 다닐때 주로 방과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이면 엄마는 집에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고 생활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더워서 샤워를 할때면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내앞에서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가거나 샤워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 벗은 몸으로 방에서 몸을 닦고, 속옷을 입고 하였습니다.(내가 옆에서 TV를 보고 …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무직성격 : 예민함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