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상세검색
"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570 / 657 페이지
  • 분류 : 기타나이 : 당시 30중직업 : 미용사성격 : 발랄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삼각을 안입었었는데 엄마친구분이 집에오셨는데 제가 당시에 머라이어캐리 그 파마머리를 되게 좋아했었어요 위다웃유 아비데어불를때 그 머리 그런데 그 분 머리가 딱 그 파마머리에 옷도 검정색위아래가 정말 비슷한거에요 그리고 얼굴도 이쁜데다 성격이 매우 발랄했어요 우리 엄마보단 4살정도 어렸는데 꼭 20대같았는데 그 축구반바지가 꼭 사각팬티처럼 앉아있다보면 자칫하면 ㅈㅅ이 보이잖아요 그러다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초반직업 : 전문직성격 : 온순함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외가 식구들이 전부 우리집에 모여서 하루 자고 갑니다. 친척동생들과의 나이 터울이 적어서 (2~3살) 어렸을 적부터 모이면 꽤나 시끌벅적 놀았었죠. 지금은 각자 직장잡고 결혼하고 해서 2년에 한 번 보나 싶네요. 식구가 많아서 어머니랑 이모들 한 방, 아버지와 이모부들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친척동생들이랑 저는 한 방에서 자고는 했습니다.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던 시기라 …
  •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그런데 약4번정도 ㅅㅅ를 했습니다사실 두번은 ㅅㅇ은 하지 않고 쌌지만 어쨌든 한건 한거죠때는 두달전이었습니다형님이 소주 한잔 하자고 해서(우리가 좀 친합니다)형님집 근쳐어서 한잔 먹고 있는데 처남댁이 빨리 안오냐고 전화가 왔습ㄴ다. 사실 결혼하신지 4년이 되셨는데 둘 사이에는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이유는 형님이 정자가 활동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것때문에처남댁이 형님 술 먹는걸 싫어합니다그…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어릴적 이야기인데요...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어릴때 초등~중학교 다닐때 주로 방과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이면 엄마는 집에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고 생활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더워서 샤워를 할때면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내앞에서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가거나 샤워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 벗은 몸으로 방에서 몸을 닦고, 속옷을 입고 하였습니다.(내가 옆에서 TV를 보고 …
  • 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
  • 분류 : 형수나이 : 3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안녕하세요ㅎㅎ 요즘 유흥은 잠시 접어두고 톡친구에서 만난 누나와 잘 만나고 있는 경남 서식 으쌰입니다 ㅎ 톡친구가 생각보다 내상률이 적어서 쓰는 편이네요 ㅎㅎㅎ 때는 올해 초 작년에는 조건으로 제 동생을 잘 달래주다 총알도 너무 많이 쓰고 재정상태가 나빠져서 그낭 어플 돌려보자 하고 3일 지났을까 친추 받아주네여 ㅎㅎ 사는곳은 경남 30초반에 일하는 유부였습니다 근데 이것이 인연이 될줄이야 ㅎㅎ 첫만남은 저녁에 그 누나가 술한잔하고 차에서 쉬고 있다해서 저도 퇴근길이라 따신거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단순함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 되었다 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중 가장 큰애를 중헉교 다닐때 본 이후로 첨 봤눈데 애가 아주 많이 크고 이뻐졌더라 ㅎ 가족둘 식사 차린다고 음식 나르는데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골이 아주 그냥 막 흥분시키더라 먾이 이뻐졌다고 칭찬도 많이하고 담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락하라고 지나가면서 말하니 내 번호가 없다고 달라고 하더라 이게 왠걸..ㅎㅎ 그렇게 명절이 지나고 간간히 안부연락하규 지냈다 내가 사는곳은 울산. 사촌동생이 사는곳은 경…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영어강사성격 : 단순함정확히 작년여름이네요 친구둘포함 셋이서 동네에서 술먹다 나오는데 둘은꽐라직전 하나는 멀쩡하고 여자셋이 난간에 앉아있길래 까대기쳐볼까(헌팅이죠ㅋ) 해서 성공ㅋㅋ 근처 노래타운입성 겜도하고 잘놀고 나오는데 여자셋중하나가 없어져버렸네요 나머지친구둘도 제정신아니라 찾는둥 마는둥 하더니 집에가버리더군요 저희도 해산해서 택시잡으려고 걸어가는데 교회옆구석탱이에 쪼그려앉아있는 없어진 걔발견!! 완전개꽐인사불성이되서 내가누군지도 모르고 몸도주체도 못하고ㅋㅋ 주어먹을생각보다 걍 택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