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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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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2살인가직업 : 간호사성격 : 예민함중3때인가 2때인걸로암. 그때 사촌누나네 방학이라 놀라갓는대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방이라 2층서 누나랑 잣음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거지만 그때는 어렷기때문에 별꺼릿김이없엇음 근대 존나 웃긴게 이게 칠칠맞은건지 동생이라 신경도안쓴건지 생리묻은 팬티 막 구석에 짱박아놓고 그랫음 어느날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다가 누나 잠들엇는대 갑자기 궁금하기도하고 야동도 막시작할때라 호기심이 생김 츄리닝반바지입고 잇던거같은대 자고잇길래 손집어넣음. 슬금슬금 ㅋㅋ 근대 가만이 잇길래 ㅂ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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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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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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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47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하고조용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명있는데 저보다5살연상이고 우리집과같은 단지아파트에 살고있읍니다. 처형남편이 장기해외근무중이고 하나있는아들이 군에가있어서 혼자 외롭다고 동생옆으로 이사온겁니다. 문제는 이사온이후로 문제가 생겼네요 처형은 나이가47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져서 아내보다도 몸매가 훌륭합니다 전에부터 처형과는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는데 이사온이후로는 더욱가까와지게 되었네요 단지내 헬스클럽을다니는데 트레이닝복으로 자주 우리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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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동생이랑 4살차이가 납니다. 다시금 옛추억을 되살려 쓰기란 귀차니즘이 몰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고자싶어 써볼게요 일단 제가 시골에 삽니다. 교통이 안좋앗엇고 버스가 우리마을까지 오는 노선이 없어 버스내려서 2키로 산길을 걸어와야하는 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근친의 시작은 제가 중3때 그당시에는 디스켓으로 야설보던 때인데 야설을 보고 아무래도 제가 여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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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회사원성격 : 착하고 잘웃음..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며 싸우다가 서로 몸이 달아서 물고 빨고 섹스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올린 사진이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이때 동생이 동기인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군대가기전에 동생 커플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넷이서 팬션 놀러가서 왕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기도 했었어요.. 처음으로 차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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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시크함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너무 생생한 꿈애기부터하겠습니다 그래야 글이 완성되니깐. 몇일전 꿈을 꿨습니다. 무인도에 사촌과 제가 단둘이 있는거였습니다. 와꾸고 뭐고 일단 사촌입장에서 볼떈 이쁘든 안예쁘든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꿈에선 매우 이뻐보이드라구요 단둘이 무인도에서 탈출하기위해 갖은 일을 함께 하다 어찌어찌 보트를 만들어 비바람치는 바다위에서 탈출하는도중에 너무 춥다길래 서로 껴앉고있엇습니다. 꿈인데 그런느낌이니 뭐니 다 느껴지는겁니다 ㅅㄱ이며 체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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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살직업 : 재수생성격 : 활발함고모딸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8살이 남 얘가 작년에 수능을 망쳤는지 재수를 하게되었음 쭉 챙겨준 동생같은 애였는데 여름에 얘가 술꼴아서 내 자취방에 놀러와선 또 술먹자고 평소엔 안하던 떙깡을 부림 그래서 한병정도만 먹고 애를 옆에 침대에 옮긴후 술자리 정리중이었는데 얘가 자는줄 알았더니 이불 덮어주려할때 갑자기 눈을 뜨더니 키스를 하면서 날 지쪽으로 땡김... 나도 솔직히 욕정이 생길만한 나이긴 해도 어릴때부터 보아온 동생같은 애인데 거부 하려하니 애가 울고있음...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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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