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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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695 / 670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여러 횐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젊었을적,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스런 추억이 있어서 몆차 적어볼까합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 때는, 제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차 잠시 쉬고있던 때입니다. 그날은 추운 겨울(2월)이었구요. 저희 옆집에 이사온지 몇년 안된 사촌작은고모네 둘째 딸이 있었습니다.(당시,고1년) 잘 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시간날때, 사촌작은고모가 둘째딸 공부좀 가르켜달라는 겁니다. 알았다고 하고, 몇주가 지났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나가보니, 그아이가 공부좀 가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4차원오피걸스를 자주이용하는 유저로써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지만 100% 실화이며 얼마전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전 30대 중반으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고모 막내딸이 대학생인데 지방에서 살다가 학교때문에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구요 한달전인가?? 지방에계신 고모한테 새벽에 전화가 옵니다 딸이 무슨일때문에 경찰서에 있다고 저보고 대신 가보라고해서 자다가 차를 몰고 방배경찰서로 후딱갔지요 알고보니 사촌 동생이 술이 이빠이 취했는데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서 이동중 택시기…
  •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도 했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한편으론 소설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던게 괜찮았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또 한편으론 근친, 특히 누나와의 근친을 마음속 깊은곳에서 원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얼마전(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그 소설같은 일이 정말로 생겨버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일을 저지르는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직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후회도 됐고지금도 뭔가 마음한켠에…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와일드중3 추석연휴때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놀때 였습니다. 중국배우 구숙정을 닮은 사촌누나는 저보다 2살 위였죠. 낮에 다른 사촌들은 모두 집에서 논다고하여 누나와 저 단둘이 근처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때 이른 추석으로 날은 여름과 다름 없었고, 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를 했습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물에젖은 셔츠에 브라가 그대로 비치는데 중딩이었던 누나의 가슴은 지금 기억에 꽉찬 B컵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계속 훔쳐보던저는 흑심을 품게 되었죠. …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함어릴때부터 친하게 자주보면 사촌 누나가 있는데 20살이후 연락없이 지내다 사촌누가 취직을 하면서 저희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식사도 자주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늦게 사촌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데릴러 와달라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회사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면서....... 그래서 저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택시타고 오면 된다니 시간도 늦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 데리러 오라길래 마지 못해서…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32직업 : 회사원성격 : 청순함의 탈을쓴 요부소설 같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씁니다. 분류는 친구 여친이지만 더 정확히는 친구 마누라죠... 아마 아직 죽었다 깨어나도 그 친구는 모르겠죠... 미리 말해두지만 좀 보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참회의 글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그친구는 자기마누라가 나와의 섹스에 미쳐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현재 그걸 즐기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과정이 깁니다... 서두는 이정도 까지 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갑니다.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영어강사성격 : 단순함정확히 작년여름이네요 친구둘포함 셋이서 동네에서 술먹다 나오는데 둘은꽐라직전 하나는 멀쩡하고 여자셋이 난간에 앉아있길래 까대기쳐볼까(헌팅이죠ㅋ) 해서 성공ㅋㅋ 근처 노래타운입성 겜도하고 잘놀고 나오는데 여자셋중하나가 없어져버렸네요 나머지친구둘도 제정신아니라 찾는둥 마는둥 하더니 집에가버리더군요 저희도 해산해서 택시잡으려고 걸어가는데 교회옆구석탱이에 쪼그려앉아있는 없어진 걔발견!! 완전개꽐인사불성이되서 내가누군지도 모르고 몸도주체도 못하고ㅋㅋ 주어먹을생각보다 걍 택시태…
  •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촌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거의 썸 관계 비슷했죠. 제 사춘기때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동생한테 좀 손을 많이 댔거든요. 동생이 샤워하고 나오면 방으로 불러내서 얼굴이나 목, 가슴을 막 핥고 길거리에서 사람 없는 골목이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제가 군 복무 전에는 키스까지 했어요.. (혀 섞는것.) 동생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쳐줬고 제가 안하면 막 해달라고 하면서 즐겼어요. 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