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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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지는 9년째인데 일은 4년전일입니다. 썰이아니라 실제 이야기인데 익명이라 이렇게 시원하게 몇자 적어 볼려고합니다. 실제 겪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눈돌아갔을때는 가족이고 금기고 뭐든 보이지않는다는거 .. 그리고 후에 엄청시리게 고통, 불안, 후회 등 다 온다는거 . 일은 항상 술이죠 그날도 평범하게 일다끝나고 저녁에 친구둘과 술마시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니도 한잔 드시고 왔드라고요 화장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00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글 솜씨가 없습니다^^ 10년도 더 된 고등학생 2학년때 였는데 큰이모 작은이모 우리식구들하고 큰이모부네 친척이 사는 계곡 별장으로 놀러갔었다 큰이모네는 중 3 딸 1명과 초2 딸 이 있엇고 작은이모네는 초 2명 아들딸들이 있엇고 제자 제일 큰 형이어서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했었는데 큰이모네는 어릴적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사촌동생들하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이사를 가서 1년에…

  • 분류 : 고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RN성격 : 순종적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미국인고모부와 결혼한 후 고모부의 전와이프와의 사이에 있는 누나와 살고 있습니다.고모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백인인데 냉장고처럼 크고 하얗고 턱이 각져서 어렸을때부터냉장고 고모부라 불렀는데 고모부가 저를 참 예뻐했어요. 외국인은 냉장고 발음이 잘 안되는데제가 냉장고 고모부라 할때마다 항상 크게 웃으며 제가 재잘대는걸 좋아하셨어요.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고모 부부가 한국에 휴가 왔었는데 그전부…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 분류 : 엄마나이 : 53살직업 : 가정주부/마트알바성격 : 조용하고 내성적임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 나서 엄마가 보는줄 알고 그냥 주방가서 물 마시고 나오니까 엄마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TV 끄려고 다가가니 엄마가 브라자에 팬티만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고 리모콘은 쇼파 안쪽 엄마 등옆에 있었어요. 리모콘을 집는데 팬티 망사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이 보이고 엄마 몸에서 한방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꼴려서 발기해 버렸어요. TV를 그대로 켜두고 방에 들어와서 딸을 쳤는데 평소에는 충분히 커버 가…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 후 저한테 18평짜리 아파트 전세 하나 얻어주고 원래 여자가 있었는지 떠나갔지요 저도 참 지랄같은 가정환경입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1년 전에 돈 필요하다면서 아버지가 전세금 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세 살다가 혼자 집을 얻을까 하다가 어짜피 엄마는 혼자 사는데 싶어서 엄마가 사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근친이나 친엄마 한테 성욕을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 살면…

  • 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 분류 : 엄마나이 : 60대중반직업 : 정년퇴직교사성격 : 순함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아줌마인데 은근슬쩍 말걸면서 삼다수 페트병에 커피 얼린거 마시라고 줘서 마시는데 땀닦아준다면서 제 몸을 만지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적극적이어서 못이기는척 백숙 얻어먹고 모텔 가서 봉사해 줬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아줌마는 17년에 정년퇴직 했다니까 60대 중반의 나이차인데 은근히 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좆도 잘빨아주고 입사, 질사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고 박을때 떡치는 소리도…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못잡니다. 아버지께서 2교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저녁근무를 하실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잤어요. 제가 성에 눈을뜨고 자위도 하고 된후로부터 엄마랑 같이 잘때면 야한 상상을 하면서 자곤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엄마랑 자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