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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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307 / 531 페이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어디가서 말도 못하던 엄마를 범한 내용을 여기에다 적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봅니다. 한 2년전이야기네요..;;; 엄마는 보통 길거리에 있는 아줌마들처럼 약간 통통하고 가슴좀나온 아줌마입니다. 가슴은 크고 키는 작고..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과부가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엄마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온순하신 성품이십니다. 처음의 시작은 중학교때 훔처보기에서 시작되었어요. 저희집은 달동네 라서 군데군데 나무합판한장으로 되어있어서 살짝만 구멍내면 눈으로 안을 볼 수있었습니다. 특히 안방과 부엌이 합판…
  • 밑에 이모글 올린 사람입니다.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내가 이모검정 스타킹 신으면 흥분하는걸 알면서 검스를 신고 이모의 둔덕을 만지는걸 가볍게하지말라고 뿌리치면서 점점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했어요.어쩌면 오늘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성기를 꺼내서 이모 입에다 강제로 넣으면서빨아~ 했는데 이모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렸어요.더 흥분되서 한번만 빨아봐~ 이모도 내꺼 빠는 상상 했다면서제발 이러지마~ 안돼. 우리 이렇게 안해도 잘 지내잖아.아 씨 …
  • 분류 : 도촬썰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발.예민4~5년전을 거슬러 올라 그녀와의 2년여의 추억을떠올려봅니다.글재주가 없음을 미리 애기합니다.내나이는 이제40대 중후반으로 들어서는 사람입니다.먼저 그사람은 끼가 다분하고 눈웃음이 매력적이면 목소리는 허스키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몸집이 커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괜찮은 몸매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가 인연을 맺게 된계기는 밴드모임에서입니다.사는곳도 비슷하고 내모습이 또래에 비해 동안이라 호감을 가졌다고 합니다.그렇게 모임에서 안면을 트고 연락처을 받게되고 톡으로 전화로 친분…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40후반직업 : 정수기이모성격 : 온순한편옆집에 친한 아줌마가 있는데 종종 형광등 교체나 엄마 심부름등 자주 왕래있는집입니다 흔히들 친척관계는 아니지만 어머니랑 친해 이모라고 부른는 관계이네요 저번에는 심부름때문에 조미료 갔다주러 갔다 문열려 있길래 후딱 냅두고 가야지 했다 샤워하고 나온 모습 봤는데 이모는 놀래서 어머! 하고 숨고 저도 놀래 볼거 다보면서 피했죠 ㅎ 그날 본 이모 가슴만 생각해도 소중이가 불끈하네요 ㅋ 몇일있다 엄마랑 이모네집 갔다 똥마려워서 화장실 간 순간 이모팬티 벗어놓은게 있길래 애액…
  •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그렇고, 아예 글 남기는게 처음이라.. 상당히 어색하네요;; 아무튼, 어릴떄 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큰 아버지도 지방에서 일하시는중이라. 사촌누나는 할머니하고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누나는 저보다 3살 많았고, 당시엔 같은 지역에 살고있었는데. 아마 그때 제 나이가 12살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화장실을 가는데, 누나가 따라왔었죠; 화장실이 약간 재래식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
  • 분류 : 엄마나이 : 30대후반직업 : 주부+파트타임성격 : 단순하면서 화끈함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소도시에 있고 힘들고 악취도 심하게 나는 일이라산업인력공단을 통해서 외국인을 채용해 썼는데 새엄마도 원래 2년정도 직원으로 있었다가새엄마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남아 사람이 새엄마인게 싫었지만 살부비고 살다보니 정도 들고고1때부터 또래보다 어린 나이부터 섹스하는 맛도 알게되었네요.제가 어떻게 해서 새엄마를 꼬신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외박하는날.. 아마도 외도였을듯 합니다.그때 집 얻어준 조선족 아줌마가 있었거든요.먼저…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 후 저한테 18평짜리 아파트 전세 하나 얻어주고 원래 여자가 있었는지 떠나갔지요 저도 참 지랄같은 가정환경입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1년 전에 돈 필요하다면서 아버지가 전세금 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세 살다가 혼자 집을 얻을까 하다가 어짜피 엄마는 혼자 사는데 싶어서 엄마가 사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근친이나 친엄마 한테 성욕을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