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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직업 : 학생성격 : 온순 수줍아 이거오랜만에 작성하네요~~때는 바야흐로 2004년 4월경 친척들끼리 다모인자리 어른들은 노래방으로 가시고 사촌들과 우리는 술을 한잔 하던중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진짜 오랜만에 보니 여자로 느껴집디다ㅠㅠ 그냥 엠티와서 신입생들이랑 술마시는기분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사촌형 누나가 한명씩 자리에 쓰러집니다 피곤하다며 잔다고 한명씩 자고 저는 담배를 태우러 아파트 계단으로 나가서 불을 붙이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애인줄알던 사촌 동생이 담배를 달라는겁니다~~저는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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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몰래 그아이집에서 살다싶이했지요 어머니는 호프집을 하셔서 저녁엔 항상나가셨습니다 집에 계실땐 화장실도 못가고 12시간참은적도있어요 ㅋㅋ 물론 그아이 친구까지해서 3이서 거의한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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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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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2010년 가을쯤.. 전 직장 땜에 지방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는 중 제 직장 근처에 어머니 친구분이 원룸을 운영하신다는 소리에 살포시 연락을 해보았죠 어릴때부터 한번씩 뵛던 분이라 반갑게 맞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움없이 원룸을 구하게 되었고 어머니 친구분의 보살핌(?) 속에 무리 없이 지방에서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맛있는것도 해주시고 집 청소도 해주셨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분께 정 아닌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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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초등학생성격 : 활발함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평범한 머스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쓰는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 고모는 미국에서 살고 계시며, 미국인 고모부와 결혼하셨습니다. 그 밑에 딸 둘 아들 1명이 있는데 역시 혼혈이라 그런지 모두엄청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특히 첫째는 그 당시 해리포터 1에서 나오는 엠마왓슨 어렸을때랑 닮았었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때는 제가 중학교 2때였습니다. 그 당시 고모는 1년에 한번식 여름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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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후직업 : 학생성격 : 쾌활사촌여동생 과 어쩌다 하게된 썰 풀겟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군대 제대후 여름에 일고 안하고 집에만 쉬고있으니 부모님이 사촌여동생 ㅇㅇ하고 오션월드를 다녀오라고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동생과 저 단둘이 오션월드 로 가게되었습니다 동생이 그당시 16살이었는데 자기 몸에 과분한 비키니를 입고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비키니가 자기 몸보다 큰지 계속해서 움직이고 벗겨지고 하더군요 구명조끼속안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 계속해서 비키니끈을 조여주고 하다보니 계속해서 몸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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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10대 초직업 : 학생성격 : 순종적중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저의 집하고 작은아버지 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었죠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거의 같이 사는식이었죠 잠만 각자 집에서 자는정도? 저한테는 5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고 작은 아버지한테는 여자애만 둘 있었는데 큰애가 저랑 4살차이 둘째가 6살 차이였죠 그러니 저한테는 제 여동생 포함해서 사촌 여동생까지 여동생 3명이 있었던거죠 제 여동생은 저희 부모님이랑 자고 사촌동생들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고 저만 별도 방이있었죠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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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9살직업 : 간호사성격 : 매우 여리다이제 2달정도 된 따끈따끈한 내용.. 누나와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한 가족 처럼지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부터 집을 나갔고 사촌누나도 마찬가지로 홀 어머니 였기에 집도 가까웠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촌누나 집에가서 자고 오기도했다.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서 친 누나처럼 잘 따르고 나를 친 동생처럼 잘 대해줬는데 누나가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너무 매력적이라서 어느 순간에는 누나가 아니었으면 하는 상상도 자주했다. 그러다가 1년전쯤 누나가 원룸에서 생활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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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 지금 후회가 파도치듯 밀려오네요.. ..전 24살.. 제 여자친구는 저랑동갑.. 제 여자친구의 동생은 21살 여대생 입니다..여동생은 독립해서 혼자살구요^^우린 셋다 다 친해서.. 자주 놀러가는데요..요번에는 여동생이 부산 아쿠아리움 가자고 하도 졸라대서..같이 부산에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죠^^ 머.. 가는길에 해운대 구경도 하고^^;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헤어지는 단계이고..머.. 아무튼.. 아쿠아리움구경다하고.. 해운대 구경도 하고 그러니..시간이 꽤나 지났더라고요..저는~ 제 여자친구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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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