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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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1,186 / 119 페이지
  •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안보고 살았어요 또,어릴때라 고모들 얼굴도 흐릿하구 안보고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생각도 안났어요 간간히 할머니가 저희를 보고싶어하셔서 셋째 이모를 통해서 간간히 톡으로 안부를 묻기는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군대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하게됬는대 셋째 고모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간만에 본거라 우리가족 안부로 시작해서 여자친구얘기로 자연스레 옮겨지게 됬는대 그땐 여자친구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까 군…
  • 분류 : 와이프나이 : 3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친화적이고 사교적임40대 유부남입니다.와이프가 2년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한다면서 스핀 바이크를 사서 타기 시작하더니너무 힘만 들고 재미가 없다면서 산악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위험할까봐 반대 했는데 근처 동네 아는 코스로만 다닌다고 타고 다녔는데 살은거의 안빠지는데 하체 근육량이 늘기 시작했어요.언젠가부터 점점 보지의 쪼임이나 탄력이 좋아진다는게 느껴질정도였는데 와이프가예전에도 에어로빅이나 헬스,스쿼트 한참할때 엉덩이 근육 탄탄할때도 그다지달라진걸 못느꼈는데 자전거는 하체 전부의…
  • 분류 : 기타나이 : 40대 후반직업 : 에어로빅 강사성격 : 예민함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있을때였는데 심심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 즐X으로 꽁으로 한번 해볼수는 없을까~~하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울산 채팅방을 들어가 봤는데 이게 왠일? 20대 초대남 구함 이라는 닉의 남자가 있더군요 나이는 47이었나? 그렇게 설정되어 있었구요...제가 또 취향이 아줌마 혹은 미시라...그 형님이 40후반인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자마자 콜 때렸…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ㅠ아주 재미없을거에요..먼저 간단한 소개할꼐요외숙모가 3분계시는데 그 중 둘째외숙모입니다...젊은아이에 결혼하시고 또 삼촌보다 많이 연하여서 외모가 이쁘고 잘꾸미시드라구요초등학교때 막성에 눈뜨고 호기심이 많을때라 둘째외숙모는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평소에 야동이나 야사를 접하기가 어려워서 길거리에있는 전단지 여자가슴사진보고 숨겨놓고 헀던기억이납니다서론은 여기까지하구요~ 키는 작고 보통몸매에서 살짝 …
  •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ㅠ아주 재미없을거에요..먼저 간단한 소개할꼐요외숙모가 3분계시는데 그 중 둘째외숙모입니다...젊은아이에 결혼하시고 또 삼촌보다 많이 연하여서 외모가 이쁘고 잘꾸미시드라구요초등학교때 막성에 눈뜨고 호기심이 많을때라 둘째외숙모는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평소에 야동이나 야사를 접하기가 어려워서 길거리에있는 전단지 여자가슴사진보고 숨겨놓고 헀던기억이납니다서론은 여기까지하구요~ 키는 작고 보통몸매에서 살짝 …
  • 분류 : 기타나이 : 40대 후반직업 : 에어로빅 강사성격 : 예민함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있을때였는데 심심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 즐X으로 꽁으로 한번 해볼수는 없을까~~하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울산 채팅방을 들어가 봤는데 이게 왠일? 20대 초대남 구함 이라는 닉의 남자가 있더군요 나이는 47이었나? 그렇게 설정되어 있었구요...제가 또 취향이 아줌마 혹은 미시라...그 형님이 40후반인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자마자 콜 때렸…
  • 분류 : 기타한 오년전 인가요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과일이 더…
  • 분류 : 동네누나나이 : 30대중반직업 : 미용실성격 : 성격이쎄요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글도 보고 부럽다는 생각만 가졌습니다 미용실에서 아줌마를꼬셨다 이런글들을 보면 정말가능할까?라고 의심만을품었습니다.전 안될꺼라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머리카락을 자르러 자주가던 미용실을 갔는데 손님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오래될꺼같애 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집으로향하고있었습니다 늘지나가던 거리였죠. 독서실밑 지하 미용실이 간판이 있네요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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