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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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여동생동생 동생 여자친구 넷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됬고요.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동생동생 여자친구가 브루스추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추자고 사촌 여동생이 그러길래 같이 안고있고 했거든요. 그렇게 눈을 바라보며 안…

  • 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순종적사촌여동생이 집에 가끔 놀러오는데 집에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니 여동생도 없고 부모님도 안계시네요~~사촌한테 부모님 어디가셨냐고 하니 잠깐 모임갔다오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놀으라고 하고 제방에 가서 씻고 누워서 폰하고 있었습니다~~너무 심심해서 야동좀 보다 술취한김에 사촌한테 가볼까 하다가 부모님도 오실수도 있어서 이러면 안되니 딸이나 칠까해서 똘똘이를 열심히 건들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보고 있는거 같아 보니 사촌이였습니다~~xx됐다싶어서 팬티올리고 사촌한테 짜…

  • 분류 : 기타나이 : 그때당시 45직업 : 전업주부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 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 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 일을 하였습니다 서초 송파 유아 어린이등을대상으로 체육관임대와 골프장을 대여해 레슨을맡아진행하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주말보통 12개팀 10명으로이루어져있었는데 자연스레 학부모들과 미팅이잦았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에대한미팅이지요 유독윤x라는 아이가 너무나이쁘고 똘망똘망하여 어린이팀 반장역활을 시켰…

  •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지 집은 아들하나 딸하난데 각자 방이 없어서 저는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들어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날따라 사촌남동생 애가 뒤척여서 침대가 좁아 일어나 물을 마시는데 안방에 작은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셔서 안방 침대에 가서 누웠지요 ㅎㅎ 그때 작은엄만 한쪽으로 누워 자고 있는데 그게 제가 누운 쪽 이었습니다. 누워서 자려고 보니 잠옷 사이로 옆으로 누운 가슴의 골이 …

  • 분류 : 처형나이 : 20대초반직업 : 시험준비성격 : 온순하고 고집셈일단 저는 26살이고, 출판 관련 일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지영이(가명)는 21살이고, 얘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아왔던 사이인데, 살짝 까진 애라서 그런가, 담배도 좀 사다주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니, 원래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절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얘가 고3때부터 연애했으니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수원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 일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이곳에 들르는 주말커플...이랄…

  • 이혼한 처제와 같이 한가족이 된지 5개월쯤 되네요.전 39살이고 처제는 4살이 적어요.와이프는 처제 그렇게 된게 안돼 보이고 딱했나봐요.물론 저두 그렇구... 근데 왜 이혼까지 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전 가게 하느라구 늘 밤11시, 12시는 돼야 집에 들어오구출근은 오전10시나 11시쯤 늦게 해요.와이프는 애들 아침에 큰애 유치원, 둘째 놀이방 보내면서수영하러 가거나 요가를 하고그래서 가족들 친척들 얘기 잘 못듣고 살았죠.처가식구들 얘기도 들려주기 전까진 모르고...그러다가 와이프한테 처제 이혼한단 얘기 잠깐 들었구,파산어쩌구 하는…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겟지만 지금도 유지되는 관계를 적어보려합니다. 저희 집안에는 사촌으로는 누나 둘이 있고 형한명 그리고 밑으로 사촌여동생 둘 이렇게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사촌누나인데 진도가 다 나간상태예요. 얘기는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친척들이 다 서울에서 살아서 시간될때마다 집에서 자주 놀았었습니다. 뭐 그당시에는 동생들도 여자고 남자라봤자 형 한명 뿐이라 노는데 할게 없엇어요. 그래서 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면 그렇게 …

  • 분류 : 처형나이 : 31직업 : 아동복디자이너성격 : 활달결혼하기전 전 여자친구의 언니와의 썰입니다. 그땐 결혼할 사이였고 동거 한사이라 그냥 처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저희는 모두 시골출신이라 서울에서 자취를했고요 여자친구랑 저희는 동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처형이 서울에 취업해 올라오면서 비싼자취비를 줄여보자고 방두개짜를 얻어서 제방 하나 주고 둘이 같이 살고 방세는 3등분해서 좀 싸게 살았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어머니에겐 속이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처음에는 아무감정이 없었는데 서로 편해져서 그런지 옷차림도 조금씩 짧아지고 그리…